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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초등교사 합격자 중 남성 11%…작년보다 1%p 늘어

입력 2025-02-05 1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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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공립 유치원·초등·특수교사 합격자 발표




교사 임용시험 (PG)

[장현경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올해 서울 공립 초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중 남성 비율이 11.4%를 기록해 전년(10.0%)보다 소폭 증가했다.


서울시교육청은 5일 오전 2025학년도 공립(국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341명(공립 338명, 국립 3명)을 발표했다.


초등학교 교사 합격자는 263명이며, 이 중 남성이 30명(11.4%)으로 지난해(10.0%)보다 비율이 1.4%포인트(p) 상승했다.


서울 초등학교 교사 합격자 중 남성 비율은 최근 5년간 10% 안팎을 유지해왔다.


특수학교(초등) 교사 합격자는 50명 중 남성이 10명(20.0%)으로 전년(14.3%) 대비 5.7%포인트 증가했다.


유치원 교사 합격자는 15명이며 이 중 남성은 1명(6.7%)이었다.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합격자는 10명 전원 여성이었다.


국립학교(한국우진학교·서울맹학교)는 제1·2차 시험을 위탁받아 특수학교(초등) 교사 3명을 최종 선발했다.


합격자들은 11∼19일 직무 연수를 이수한 후, 오는 3월 1일부터 신규 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sf@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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