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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한파에 밤사이 서울 수도 계량기 23건 동파

입력 2025-02-05 09: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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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파…동파된 수도 계랑기들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서울에 강추위가 덮치면서 수도 계량기 동파가 여럿 발생했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부터 이날 새벽 4시까지 서울에 수도 계량기 동파 11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강북구 북부수도사업소에서 관계자가 동파된 수도 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2025.2.4 ksm7976@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에 최강 한파가 덮치면서 밤사이 수도 계량기 동파가 잇따랐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부터 이날 오전 4시까지 서울에 수도 계량기 동파 23건이 발생했다.


지난 3일 오후 9시부터 4일 오후 4시까지 계량기 동파는 14건이다.


수도관 계량기 동파는 모두 복구를 마친 상태다. 한랭 질환자나 수도관 동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비상근무 52개반 181명, 순찰 156명 규모의 한파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기온이 더 떨어지는 새벽 시간 등에 취약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한파 응급대피소 90개소도 운영 중이다.


전날 오후부터 이날 새벽까지 188명이 한파 응급대피소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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