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인권위, 논란의 '尹방어권 보장 안건' 10일 다시 상정

입력 2025-02-04 18:59:4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규탄 시위에 막힌 회의장 입구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중구 인권위에서 열린 국가인권위원회 전원위원회에서 위원들이 규탄 시위에 막혀 발길을 돌리고 있다. 2025.1.13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방어권 보장을 권고하는 안건을 전원위원회에 다시 상정한다.



인권위는 오는 10일 제2차 전원위에서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을 공개 논의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안건은 발의 사실이 알려진 지난달 초부터 시민사회단체들의 격렬한 반발을 샀다.


인권위는 지난달 20일 전원위 회의에 이 안건을 상정하고 비공개 논의하려 했으나, 소요가 일 가능성이 있다며 회의를 당일 취소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전원위에선 앞서 기각된 바 있는 '대통령의 헌정 질서 파괴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인권위 직권조사 및 의견 표명의 건'도 다시 논의될 예정이다.


jungl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25 2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