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윤동주 시인 서거 80주기를 맞아 오는 15일 오후 4시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에서 '윤동주 별과 노래 : 80년의 울림'을 주제로 추모 행사를 연다고 4일 밝혔다.
행사가 열리는 도서관은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관이다.
행사 1부에서는 '일본, 윤동주의 마지막 나날'을 제목으로 인하대 국문학과 최현식 교수가 사회를 보고 한양대 국문학과 유성호 교수가 강연한다.
2부에서는 클래식 현악 4중주 그룹 '콰트로 이화'와 테너 정제윤의 협연으로 클래식 공연이 진행된다.
세부 사항은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이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윤동주 시인의 삶과 문학을 돌아보며,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