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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21일까지 '노는 은평, 크는 아이' 이용자 11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실내외 통합형 놀이프로그램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놀이 문화 육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가구 소득 제한 없이 은평구에 거주하는 만 6~12세 아동이거나 은평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오는 3~8월에 매달 4회, 총 24회 진행된다.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본인부담금은 참가자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본인부담금은 소득 수준 등에 따라 월 1만2천~3만6천원이다.
참여하려면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아동의 놀 권리를 증진하고자 '은평구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며 "'노는 은평, 크는 아이'는 은평구의 대표적인 놀이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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