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노원구 중계동에 '불암숲맞이공원'…잔디마당에 단풍실개천도

입력 2025-02-03 15:11:2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불암숲맞이공원 조감도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주민들이 일상 속 여유를 즐기고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자 '불암숲맞이공원' 조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 공원은 중계동 363-12일대에 1만5천295㎡ 규모로 조성된다.


구는 이곳을 불암산 힐링타운 내 거점들과 연결되는 대규모 공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입구부터 광장과 잔디마당으로 탁 트인 개방감을 제공하고, 야외 테이블과 운동기구 등을 배치해 다목적 여가 공간으로 활용한다. 경사 지형에 문화행사를 열 수 있는 잔디 스탠드를 설치한다.


공원 상부는 계곡형 지형의 특색을 활용한 물소리쉼터 등 수경시설이 조성된다. 단풍실개천 주변에는 단풍나무를 심어 깊은 숲속 계곡의 풍경을 연출한다. 공원 하단부에는 수련연못이 조성된다.


구는 오는 5일 불암숲맞이공원 조성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연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공원 조성은 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수변 친화 공간의 정점이자, 중계권역 힐링타운 완성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불암숲맞이공원 조감도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1-01 05: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