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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대검찰청은 국제검사협회(IAP) 아시아 태평양 지역 15개국의 검사·수사관 16명을 초청해 국제공조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사흘간 용인시 법무연수원 트레이닝센터와 대검 청사에서 열린 'IAP 아태지역 워크숍'에는 쉐나즈 무자퍼 IAP 사무국장과 일본, 중국, 태국, 튀르키예, 사우디아라비아, 베트남 등 15개국의 검사 또는 수사관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마약 범죄와 암호화폐 및 조직적 사기 범죄 수사 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국제공조 방안, 각국 검찰의 수사권·지휘권 관련 제도에 관해 논의했다.
대검은 "범죄자·범죄수익 추적 정보를 활발히 공유하며 적극 협력하기로 논의했다"며 "효과적인 국제공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초국가적 범죄에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wa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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