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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서울시 주관 '2024 금연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금연지원서비스 분야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3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구는 설명했다.
또 지난달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역사회 금연환경조성 우수사례 발굴'에서 전국 자치구 우수사례로 선정된 데 이은 것이다.
구는 기업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12개 사업장과 협약을 통한 금연펀드를 활용해 금연을 도왔다. 또 1인 가구에 대한 금연 홍보도 강화했다.
조성명 구청장은 "3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된 것은 주민 맞춤형 금연 정책과 지속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흡연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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