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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면목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 고시

입력 2024-12-05 12: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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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5일 면목동 사가정역 일대 면목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지난 7월 서울시 제1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것으로, 구는 기존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계획을 재정비하고 역세권의 규모 있는 개발을 위해 도시관리계획을 변경 결정했다.


주요 변경 사항은 특별계획가능구역의 신설이다. 이를 통해 역세권 통합개발 유도와 주요 보행축 활성화 등을 통해 지구 중심성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계획 수립이 가능해졌다고 구는 설명했다.


특히 면목시장의 '카멜리아 쇼핑센터'는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사가정역 역세권 활성화의 중심축으로 개발계획이 수립됐다. 준주거지역에서 근린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돼 최대 600%의 용적률을 적용해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등 복합개발이 추진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면목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사가정역 일대가 더욱 활성화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과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면목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위치도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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