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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CES 혁신상까지…'서울형 R&D' 정책 성과 한자리에

입력 2024-12-05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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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텍서 성과공유회…우수기업 시상도




2024년 서울형 R&D 성과공유회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형 R&D 지원을 받은 중소·벤처기업들이 모여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은 5일 오후 2시 세텍(SETEC) 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서울형 R&D 성과공유회'를 한다.


서울형 R&D 지원사업은 2005년부터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개발부터 테스트베드까지 지원하는 정책이다.


올해까지 총 8천143억원을 투입해 4천18개의 중소·벤처·창업기업의 혁신기술 개발을 지원했다.


이 사업을 통해 27개 기업이 코스닥에 상장했고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인 '2025 CES'에서 14개 기업이 혁신상을 받는다.


이날 행사에는 2022∼2023년 평가 결과 가장 우수한 성적을 받은 기업인 코어라인소프트, 스튜디오랩, 사이냅소프트, 비스퀘어랩, 비크코퍼레이션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참여 기업과 대기업·중견기업 매칭, 의료제품 인허가 상담, 수출 타깃 국가별 규제·인증 상담, 투자 상담도 한다.


이해우 서울시 경제실장은 "기술개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업화, 투자, 기술 인증 등 후속 지원을 강화해 연구 개발물이 성공적으로 상용화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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