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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비상계엄 사태에 "민주주의 파괴행위…책임 물어야"

입력 2024-12-04 16: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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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기자회견서 "계엄군 국회 진입, 삼권분립 정면 위배" 비판




오세훈 시장, 비상계엄 선포 관련 입장 발표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비상계엄 선포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2.4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윤보람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사태와 관련해 "민주주의 파괴 행위에 가담한 자들에게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명분 없는 비상계엄 선포는 민주주의 본령을 거스른 행위였다.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또 "더욱이 계엄군의 국회 진입은 삼권분립을 정면 위배하는 일"이라며 "대한민국 역사 발전의 시계를 거꾸로 돌린 일이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오 시장은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철저한 조사"라며 "이들에게 우리 민주주의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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