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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정권 퇴진 안 하면 11일부터 전면 파업"

입력 2024-12-04 16: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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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 외치는 금속노조 총파업 참가자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전국금속노동조합은 윤석열 대통령이 퇴진하지 않을 경우 오는 11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에 나서겠다고 4일 밝혔다.



금속노조는 장창열 위원장 명의 공지문을 통해 전체 조업원에게 5일부터 이틀간 주·야간 각 2시간 이상 파업을 하라고 지침을 내렸다.


노조 간부 등은 7일 특근을 거부하고 같은 날 오후 1시 30분에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이뤄지는 결의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금속노조는 "지금부터 전국 20개 지부, 500여개 사업장, 190만 조합원이 총파업 투쟁 태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yulr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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