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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민생 최우선…예산안 심의 등 차질 없이 진행"

입력 2024-12-04 11: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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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본관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의회는 4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 사태와 관련해 "민생을 최우선으로 예산안 심의 등 정례회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이종환·김인제 부의장, 국민의힘 이성배 대표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성준 수석부대표 등 시의회 지도부는 이날 긴급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시의회 지도부는 입장문에서 "현 시국이 매우 엄중한 반면 경기 침체 등으로 시민들의 삶이 많이 어렵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서민경제를 보듬고 서울의 성장 동력을 키워나가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들이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도록 독려하고 시민의 안전, 민주주의, 법치 수호를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11월 1일부터 제327회 정례회를 열어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고, 상임위별로 조례안 등 150여건을 심의해 이달 20일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다.


예결특위에서는 지난 2일부터 약 57조원에 이르는 2025년도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심사를 진행 중이며, 13일 예산안 처리가 예정돼 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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