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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실서 고위 간부들과 논의…방기선 국조실장도 총리실 회의실 머물러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저녁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4일 밤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간부 긴급회의를 마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나오고 있다. 2024.12.4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이상서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밤 비상계엄이 선포된 뒤로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상황실로 출근해 행안부 간부들과 긴급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 어떤 내용이 논의됐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 장관과 행안부 간부들은 4일 오전 0시 25분께 상황실을 빠져나오면서 회의에서 어떤 논의가 오갔는지 묻는 취재진 질의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이 장관을 동행한 행안부 관계자는 "나중에 정리되면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승강기를 타고 청내 다른 사무실 공간으로 황급히 이동했다.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저녁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4일 밤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간부 긴급회의를 마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나서고 있다. 2024.12.4 jjaeck9@yna.co.kr
이와 별도로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김종문 국무1차장은 서울청사 9층 총리실 회의실에 모여 상황을 예의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다른 정부 중앙부처 공무원들도 서울청사와 세종청사 내 사무실에서 긴급회의를 열었다.
노동부는 이날 오전 8시 장관 또는 차관이 주재하는 실국장 회의를 영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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