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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예방 2시간 단속에 위험운전 15건·무단횡단 49명 적발

입력 2024-12-03 18: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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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3일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 구간서 일제 단속




무단횡단 계도 조치 받는 보행자

[대전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3일 오후 대전에서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한 단속을 벌인 결과, 2시간 동안 모두 15건의 위험 운전 사례가 적발됐다.


대전경찰청과 대전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중구보건지소네거리 등 무단횡단이 잦아 사고 위험이 큰 18개 구간에서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일제 단속을 2시간 동안 벌여 신호위반 11건과 중앙선 침범 1건 등 위험 운전 15건을 적발했다.


경찰은 무단횡단한 보행자 49명에 대해서도 지도장을 발부해 계도 조치했다.


대전경찰청 관계자는 "보행자를 위협하고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신호 위반·중앙선 침범 등 위험 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며 "무단횡단 행위도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s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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