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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누가 만드나 보니…검거 5명 중 4명은 10대

입력 2024-12-03 08: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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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도 6명 중 1명꼴




딥페이크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경찰이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딥페이크(허위 영상물) 성범죄 사건 1천94건을 접수·수사해 피의자 573명을 검거했다.


3일 경찰청에 따르면 피의자 573명 중 10대가 463명(80.8%)으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이 가운데 촉법소년(10세 이상 14세 미만)은 94명(16.4%)이었다.


이외에는 20대 87명(14.7%), 30대 17명(3.0%), 40대 3명(0.5%), 50대 이상 3명(0.5%)이었다.


경찰이 딥페이크 집중단속에 나선 시점(8월 28일)을 기준으로 단속 후 하루 평균 신고 건수는 6.98건으로 집계됐다.


집중 단속 전(일평균 1.85건)의 약 3.7배 규모다.


경찰은 내년 3월 31일까지 시·도경찰청 사이버성폭력수사팀을 중심으로 딥페이크 성범죄 집중단속을 이어간다


dh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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