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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광운대역세권 개발 공공용지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입력 2024-12-02 17: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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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의 공공용지 설계 공모의 당선작으로 '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공공용지 약 1만㎡ 부지에 건립될 건물은 용적률 400%로 지하3층~지상20층 이하 규모다. ▲ 서울형 기숙사 ▲ 체육센터 ▲ 도서관 ▲ 청년커리어센터 ▲ 월계3동 주민센터 등이 들어선다.


당선작은 공공보행통로의 현실적인 활성화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잘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내년 하반기 건축허가 후 착공해 2028년 준공하는 게 목표다.


오승록 구청장은 "콤팩트시티의 완성을 위해 공공용지도 심혈을 기울여 조성하겠다"며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완성으로 자족형 생활권의 모범적인 첫 사례를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운대역세권 공공용지 설계공모 당선작 투시도 (종합건축사무소 건원)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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