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의 공공용지 설계 공모의 당선작으로 '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공공용지 약 1만㎡ 부지에 건립될 건물은 용적률 400%로 지하3층~지상20층 이하 규모다. ▲ 서울형 기숙사 ▲ 체육센터 ▲ 도서관 ▲ 청년커리어센터 ▲ 월계3동 주민센터 등이 들어선다.
당선작은 공공보행통로의 현실적인 활성화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잘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내년 하반기 건축허가 후 착공해 2028년 준공하는 게 목표다.
오승록 구청장은 "콤팩트시티의 완성을 위해 공공용지도 심혈을 기울여 조성하겠다"며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완성으로 자족형 생활권의 모범적인 첫 사례를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