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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6년간 저소득 조부모가정 아동 2천명 지원

입력 2024-12-02 07: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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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조부모 가정을 돕는 아동 중심 실천의 힘' 성과보고회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저소득 조부모가정 아동 지원 드림(DREAM) 사업' 시행 6년 동안 아동 2천여명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이 2019년 시작한 이 사업은 낮은 소득 수준, 고령, 건강 상태, 손자녀와 세대 차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


6년 동안 전국 16개 시도에서 협력 기관 60곳과 875가구, 저소득 조부모 가정 아동 2천281명을 지원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달 27일 '아동·청소년 관련 연구자 네트워크 회의'를 열고 드림 사업의 성과와 향후 방향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또 28일에는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조부모 가정을 돕는 아동 중심 실천의 힘'을 주제로 드림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내년부터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로 사업을 확장하고, 조부모 가정을 포함해 한부모가정, 이주배경가정 등 복합위기에 처한 다양한 유형의 가정을 포괄해 지원할 방침이다.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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