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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산타로 변신해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고 이벤트를 하는 봉사 프로그램 '잠실 산타 이즈 커밍'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산타로 활동할 17∼30세 40명을 오는 13일 모집한다.
'MZ산타'는 성탄절을 앞둔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활동하게 된다.
19일에는 산타학교 입학식, 선물 포장, 크리스마스 카드 제작, 춤 연습을 한다. 20일에는 일일 산타로 송파구 그룹홈과 취약계층 집을 찾아가 이벤트를 한다.
행사 관련 문의는 잠실청소년센터로 하면 된다.
또 21일 마천청소년센터에서는 아동·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반짝반짝 크리스마스 놀이터'가 운영된다.
크리스마스 장식 만들기, 카드 꾸미기 등 체험 부스와 포토존, 겨울 간식 코너등이 마련된다.
서강석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나눔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펼칠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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