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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동덕여대 시위에 "폭력·기물파손…법적으로 손괴죄"

입력 2024-11-30 13: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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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담 적절치 않아…원인제공 한 분들 책임져야"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동덕여대에서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반대하는 시위로 발생한 피해를 두고 "공공이 부담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30일 유튜브 오세훈TV 채널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오 시장은 지난 27일 광운대학교 총학생회 초청 특별강연에서 '동덕여대 시위 피해와 관련해 서울시에서 지원할 부분이 있느냐'라는 학생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오 시장은 "폭력적인 형태로 인해서 학교 기물 파손이 발생한 것"이라며 "법적으로는 손괴죄"라고 했다.


그는 "한 마디로 법 위반으로, 원인제공을 한 분들이 책임지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광운대 특강

[유튜브 오세훈TV 캡처]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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