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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몸살' 서울지하철 수송총력전…출근시간 집중배차 연장

입력 2024-11-28 09: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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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까지 1시간 연장…배차 간격 짧아져 평시 대비 45대 증회 운행




폭설에 서울 지하철·버스 집중배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폭설이 이틀째 내리는 28일 서울 지하철 1∼8호선 출근 시간대 집중배차가 오전 10시까지 1시간 연장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이틀간 내린 많은 눈으로 인해 출근길 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근 시간대 집중배차 시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집중배차 시간은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로 평시 대비 1시간 늘어났다. 평시 대비 지하철을 총 45대 증회 운행한다.


집중배차 시간에는 배차 간격이 2분 30초에서 4분 30초로 평시 기준인 5∼9분보다 더 짧다.


당초 공사는 집중배차 시간을 30분 연장하기로 했으나 안전한 출근길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1시간으로 늘렸다.


기광한 서울교통공사 승무본부장은 "많은 승객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만큼 지하철 역사와 열차 내부 혼잡이 예상되니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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