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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습지. [고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환경부는 27일 경기 고양시 한강하구 장항습지 등 5곳을 생태관광지역으로 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장항습지 외에는 제주 서귀포시 치유호근마을, 경북 영덕군 국가지질공원, 강원 원주시 성황림과 성황림마을, 전북 장수 금강첫물뜬봉샘과 수분마을이다.
환경을 보전할 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곳을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한다.
이번에 지정된 곳까지 포함해 생태관광지역은 총 40곳이다.
환경부는 새로 지정된 생태관광지역에 내년부터 재정지원과 운영·관리 컨설팅,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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