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가로수에 알록달록 뜨개 방한복…나무옷 입히기 봉사 '눈길'

입력 2024-11-26 13:27:2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가로수에 알록달록 뜨개 방한복

서대문구 북가좌2동주민센터 인근 가로수에 동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들이 손뜨개 재능기부로 완성한 '나무옷'이 입혀져 있다. [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북가좌2동 자원봉사캠프가 '나무옷 입히기 봉사활동'을 추진해 행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캠프 활동가들은 손뜨개 재능기부로 완성한 '나무옷'을 동주민센터 인근 가로수 52그루에 입혔다. 이 옷은 겨울철 한파와 해충으로부터 나무를 보호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구는 설명했다.




가로수에 알록달록 뜨개 방한복

서대문구 북가좌2동주민센터 인근 가로수에 동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들이 손뜨개 재능기부로 완성한 '나무옷'이 입혀져 있다. [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영림 북가좌2동 자원봉사캠프장은 "활동가분들과 연초부터 계획을 세워 틈틈이 작업을 해 둔 덕분에 예쁜 작품을 많이 만들 수 있었다"며 "나무옷을 입히고 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가로수에 알록달록 뜨개 방한복

서대문구 북가좌2동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들이 손뜨개 재능기부로 완성한 '나무옷'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21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