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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자립 돕는다…용산구·HDC현산 업무협약

입력 2024-11-26 1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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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25일 구청에서 HDC현대산업개발과 저소득층 일자리 지원을 위한 '자활근로사업 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용산역사박물관(한강대로14길 35-29) 내 1층에 자활근로사업장인 '뮤지엄 카페마실'을 설치해 자활근로 참여자에게 일자리와 취업·창업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역사박물관 1층의 카페 공간(44.21㎡)을 2년간 무상으로 빌려주고, 용산구는 민간에 위탁 운영 중인 용산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이곳에 카페를 운영할 예정이다.


용산지역자활센터는 카페 운영을 앞두고 필요한 절차를 마쳤다. 3명의 자활근로자가 음료와 간식을 생산·판매하며, 바리스타 및 제과기능사 등 전문가 양성을 위한 기술교육을 받게 된다.


박희영 구청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저소득 주민의 자립과 자활 강화를 위한 우수한 사업 모델을 제시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용산지역자활센터는 우리동네휴빨래방, 더마실카페, 우리동네편의점 등 17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과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난 25일 오후 2시 용산구 구청장실에서 용산구(박희영 구청장)와 HDC현대산업개발(박희윤 개발본부장)이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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