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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문래동에 '골목정원' 조성

입력 2024-11-25 09: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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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문래동에 '그린폴(Green Pole) 골목정원'을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골목길에 등반 식물을 활용한 그린폴 시설물을 설치해 만든 작은 정원이다.


그린폴과 플랜터 일부는 문래동 철공소에서 제작했고, 완성된 시설물에는 주민과 마을 정원사가 꽃과 식물을 심었다.


오는 26일에는 골목정원 조성을 기념해 문래창작촌에서 꽃 심기 행사와 미니 콘서트가 열린다.


구는 앞으로 문래창작촌 예술가들과 협업해 골목 벽면에 영등포의 사계절을 담은 벽화를 그려 넣고 다채로운 식물들을 심을 계획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지역 곳곳에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정원을 만들어 자연과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등포 문래동 골목정원

[서울 영등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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