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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지역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내년 1월 6일부터 17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10일간 건국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반 편성 테스트 후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수준별 맞춤 교육을 받게 된다.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4일 오후 1시까지 광진구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광진구에 살거나 광진구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4~6학년이 대상이다.
모집 마감 후 추첨으로 200여명을 선발한다.
수강료는 37만원 가운데 24만원을 구에서 지원하므로 13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학생에 대해서는 참가 인원의 10% 범위에서 수강료 전액을 지원한다.

[광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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