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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25일부터 8553번 출퇴근 맞춤버스를 운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노선은 금천구청역부터 시흥2동 벽산아파트단지까지 총 7.2㎞이다. 시흥사거리, 시흥2동주민센터, 벽산1단지아파트, 금천사이언스큐브 등에 정차할 예정이다.
우선 출근 시간대에 버스 3대를 투입해 오전 6시 50분부터 오전 8시 30분까지 10분 간격으로 총 9회 운행한다. 퇴근 시간대 맞춤버스는 버스 수급과 운전기사 모집이 완료되면 12월 중에 도입된다.
구는 이번 노선 신설에 대해 "금천01번 마을버스가 운전기사 부족으로 평일 기준 16대 중 9대만 운행되고 있는 데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맞춤버스는 금천01번 마을버스 운행이 정상화돼 교통 불편이 해소될 때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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