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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바다 클린운동본부, '미세플라스틱 대처방안' 세미나 개최

입력 2024-11-19 14: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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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등 참석




우리바다 클린운동본부, '미세플라스틱 대처방안' 세미나 개최

(서울=연합뉴스)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영리 민간 사단법인 '우리바다클린운동본부'와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 주최로 열린 '해양쓰레기 관리 개선과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 정책토론회'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박성훈 이인선 김기현 이만희 의원, 권문상 본부 이사장, 홍선욱 동아시아바다공동체 대표, 심상옥 연안보전네트워크 대표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1.19 [우리바다 클린운동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바다 쓰레기를 청소하는 자원봉사자를 지원하는 비영리 민간 사단법인 '우리바다 클린운동본부'(본부)는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대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본부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과 함께 '해양쓰레기 관리 개선과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주제로 창립 기념 세미나를 열고 미세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대중의 인식 전환 방법과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이 세미나에는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김기현 전 대표, 이만희 이인선 서지영 의원, 송영달 해수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김경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박사와 김민성 어촌어항공단 실장이 정부의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홍선욱 동아시아바다공동체 대표와 심상옥 연안보전네트워크 대표 등이 토론에 참여해 대안을 논의했다.


권문상 본부 이사장은 "지금 우리는 바다를 버리고 있고, 그 바다는 조만간 우리를 버릴지 모른다.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해양쓰레기 문제는 더 이상 정부만의 과제가 아니다"며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당장 쓰레기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ke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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