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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4일 경영진이 주관하는 동절기 대비 건설 현장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중부발전은 현재 보령발전본부 내 저탄장 옥내화 건설공사와 신복합발전소 건설공사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 단계를 높인 상태다.
점검에서 이영조 사장은 추락·충돌 등 고위험 작업에 대한 작업 계획, 위험성 평가 실시 등 사전 위험 요인과 위험 요인별 개선 대책 시행 등 주요 안전 대책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철골 설치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추락·낙하 등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방호망 및 낙하물 방지망 설치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 사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모든 사고에는 원인이 있다"며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끊임없이 현장과 소통하며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중부발전 이영조 사장이 신복합발전소 건설현장 철골설치 및 조립작업 현장의 추락방호망 설치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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