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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출입국·외국인청, 다문화 영유아 '독후화' 우수작 시상

입력 2024-11-01 14: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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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꾸러미 독후활동 대회 수상자 시상식

(서울=연합뉴스) 법무부 서울출입국·외국인청(청장 반재열)은 1일 서울 소재 다문화 어린이집 영·유아들이 그린 '독후감상화' 중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했다. 2024.11.1 [법무부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선 기자 = 법무부 서울출입국·외국인청(청장 반재열)은 1일 서울 소재 다문화 어린이집 영·유아들이 그린 '독후감상화' 중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했다.



독후화는 책을 읽은 뒤 느낀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독후활동의 일종이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 등 총 10명에게 상장과 함께 문화상품권이 수여됐다.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은 이보다 앞서 지난 3월 구로구 구민어린이집, 영등포구 다온어린이집과 그림책을 비롯한 어린이용 신규 도서를 한 해 동안 지원하는 내용의 '책 꾸러미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사회통합협의회의 후원을 받아 총 1천200권의 신간을 제공했다.


이는 다문화 배경 아동들이 영·유아기부터 독서를 통해 다양한 지식과 문화를 익히며 성장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sunny1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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