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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우당상·우당학술상에 故김민기·박환

입력 2024-10-31 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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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민기의 생전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제6회 우당상에 지난 7월 별세한 김민기 전 학전 대표가 선정됐다고 우당이회영선생교육문화재단이 31일 밝혔다.



재단은 "'아침 이슬'은 전 국민을 화합시키는 정서적 토대였다"며 "고인은 문화창작가, 음악가, 연출가로서 뒷것을 자처하며 문화계의 인재를 양성했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제6회 영석상에는 반도체 소재 기업 ㈜동진쎄미캠(대표 이부섭)이, 우당학술상에는 독립운동사학자인 박환 수원대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우당상은 우당 이회영의 독립운동 정신을 구현한 사람에게, 영석상은 독립운동에 전 재산을 바친 우당의 둘째 형 영석 이석영을 기리고자 사회공헌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에 시상한다. 우당학술상은 독립운동사 연구에 업적을 세운 학자에게 준다.


시상식은 다음 달 13일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홀에서 열린다. 가수 정태춘 등이 출연하는 김민기 추모 음악공연도 마련된다.


yonglae@yna.co.kr




우당학술상 박환 수원대 명예교수

[우당이회영선생교육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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