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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지난 9월 20일 오전 대구 서구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가족보건의원에서 한 아기가 독감 무료 접종을 받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질병관리청은 다음달 11일 시작될 영유아(6개월∼4세) 대상 코로나19 변이(JN.1) 백신 접종을 앞두고 29일부터 접종 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접종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개월∼4세 영유아용 코로나19 JN.1 변이 대응 백신인 화이자의 '코미나티제이엔원주0.033mg/mL'(성분명 브레토바메란) 사용을 긴급 승인했다.
영유아용 화이자 JN.1 백신은 이전에 접종한 화이자 백신 접종 횟수에 따라 최대 3회까지 접종이 필요하므로 의료진과 상담한 뒤 접종해야 한다.
이전 화이자 백신으로 2회 이상 접종한 영유아는 신규 백신으로 1회만, 화이자 백신으로 1회 접종한 영유아는 신규 백신으로 2회 접종이 필요하다.
이전에 접종한 적 없는 영유아는 모더나 JN.1 백신(2회)과 화이자 JN.1 백신(3회) 중 선택해서 접종할 수 있다.
한편 이달 18일 오후 6시 기준 2024∼2025절기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8.6%포인트 오른 32.7%다.

[질병관리청 제공]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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