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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24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 제79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에서 유엔기가 펄럭이고 있다. 2024.10.24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andbrother@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6·25 전쟁에 유엔군으로 참전한 국가 출신 한국 유학생을 초청해 유엔 참전용사의 헌신과 희생을 되새기는 행사가 지난 25일 서울 태릉에 있는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렸다.
27일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KAFSP)에 따르면 이 행사에는 6·25 전쟁 참전국 및 의료지원국 출신 한국 유학생 60여명이 초청됐고, 이들 중 20여명은 참전용사 후손이었다.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와 한국-유엔친선협회(KUFA), 트루스포럼 등이 공동 주최한 이 행사는 ▲ 육사생도 화랑의식 참관 ▲ 환영행사 및 환영공연 ▲ 육사 교정 투어 ▲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안광찬 한국-유엔사친선협회장은 이 행사의 연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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