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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청소년 영화제 개최…미래 영화 꿈나무 지원

입력 2024-10-27 09: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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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시상·우수작 상영




송파 청소년 영화제

[서울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지난 26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송파 청소년 영화제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역 청소년의 창의력과 영화적 재능을 발굴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행사로 수상작 20편에 대한 시상과 함께 우수작품 10편을 상영했다.


대상은 잠신중학교 학생들의 '오예슬로우'가 받았다. 이 작품은 빠름만을 추구하는 세태에서 느림의 중요성을 우정으로 풀어냈다.


앞서 구는 청소년들이 단편영화를 출품할 수 있도록 특강 및 컨설팅을 제공했다.


서강석 구청장은 "각기 다른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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