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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이스라엘대사관 출입문 부수고 달아난 20대 외국인 체포

입력 2024-10-25 15: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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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경찰서

[촬영 권지현]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서울 종로구 서린동의 주한이스라엘대사관에 침입해 출입문을 부수고 달아난 외국인 남성이 하루 만에 대구에서 붙잡혔다.



25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1시 30분께 대구 모처에서 외국 국적의 20대 남성 A씨를 특수재물손괴 및 건조물침입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종로서로 호송해 자세한 범행 경위 및 동기 등을 물을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자세한 인적사항 및 국적 등에 관해서는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말했다.


A씨는 전날 휴관 중이던 대사관에 침입해 출입문과 유리창을 파손하고 달아났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해왔다.


jung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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