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이사에 정재왈 서울사이버대 부총장

입력 2024-10-25 11:44:2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신임 이사장엔 승명호 한국일보 회장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립교향악단 정재왈 신임 대표이사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시는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 대표이사에 정재왈(60) 서울사이버대 부총장을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정 신임 대표이사는 고양문화재단, 금천문화재단, 예술경영지원센터 등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 소속 문화예술기관장을 지낸 문화행정 전문가다.


지난해부터는 서울사이버대 부총장을 맡고 있다.


공공과 민간 영역에서 두루 활동하며 '공연 시즌제', '패키지 티켓'을 기획하는 등 예술경영에 대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적임자라고 시는 설명했다.


정 신임 대표이사는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 재단 구성원과 마음을 모아 서울시향의 역량과 위상을 공고히 해 '글로벌 문화도시 서울'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향 신임 이사장에는 승명호(68) 한국일보 회장이 임명됐다.


승 신임 이사장은 국립심포니 오케스트라 이사장과 서울시향 비상임이사를 지낸 바 있다.


시는 "클래식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서울시향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립교향악단 승명호 신임 이사장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sc@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