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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일 국악고교사거리 육교 철거공사…횡단보도 신설

입력 2024-10-24 07: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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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예정인 국악고교 사거리 보도육교와 횡단보도 신설 예정 장소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양재동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국악고교사거리 논현보도육교 철거를 오는 25~26일 진행하고 11월 말까지 횡단보도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2000년 언남중학교에서 국악고교 방면에 있는 논현로(양재동 289-5)에 설치된 이 육교는 낡은 데다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철거공사는 25일 오후 10시부터 26일 오전 6시까지 야간에 진행된다. 특히 26일 오전 2~3시에 도로 전면 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불편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여 편리하고 안전한 서초, 걷기 편한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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