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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구립체육시설로 새롭게 개관한 옥수동 '옥정교육문화관'이 1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구는 옥정초등학교 내 옥정교육문화관을 구립체육시설로 운영하고자 지난 6월 학교 측과 사용 허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고, 이후 리모델링을 거쳐 지난달 27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옥정교육문화관은 수영장(4레인), 유아풀, 헬스장, 골프연습장(10타석, 게임룸 2개)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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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재학생과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으로 조성한 만큼 학생 교육의 질을 향상하는 동시에 체육시설이 부족한 인근 주민에게 다양한 생활체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이달 시범운영을 거쳐 11월부터는 총 8개 강좌 161개 반을 개설해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강좌 신청은 11월 7일까지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체육시설 누리집이나 옥정교육문화관 방문을 통해 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성동구 체육 활성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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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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