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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취약지역 시내버스 증설…서울시의회 조례 발의

입력 2024-10-21 09: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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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지 "교통편익, 모든 시민에게 제공되길"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에서 시내버스 노선이 적게 지나가는 등 대중교통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은 서울시가 접근성을 보완하게 하는 조례안이 나왔다.


국민의힘 김혜지(강동1) 서울시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서울시 대중교통 기본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장이 자치구별 대중교통 접근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취약한 지역은 접근성을 보완하게끔 한다는 내용이다.


지난 달 기준 강남구를 지나가는 시내버스, 마을·광역·공항버스와 경기·인천 버스 노선은 총 258개였고 서초구는 278개였다.


반면 강동구는 51개 노선만 지나가는 등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 가장 적었다.


김 의원은 "보편적 교통 편익이 모든 시민에게 제공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서울 시내버스 이용하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서울 시내버스 노사협상이 노조의 총파업 돌입 11시간여 만에 타결된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버스종합환승센터에서 시내버스가 정상 운행되고 있다. 2024.3.28 ondol@yna.co.kr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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