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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장기입원 후 퇴원한 이들의 일상 복귀와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지원 대상이며 구가 의료·돌봄·식사·이동 지원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 냉·난방용품 및 필수 가전 등을 지원한다.
구는 우선 의료급여 수급자 가운데 3명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최호권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분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목화마을활력소에서 열린 영등포 재개발 및 재건축 제2상담센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5.9 ryousant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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