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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26일 덕수중학교에서 '2024 중구민 어울림 한마당'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올해는 '이순신 탄신지 중구'라는 주제로 이순신 장군이 태어나고 자란 중구에 산다는 중구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1천여 명의 주민이 참여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행사는 오후 2시 이순신 퍼포먼스와 함께 주민선수단이 입장하면서 시작돼 구민상 시상식, 경기(바구니 공넣기·신발 양궁·한마음 줄넘기 등) 및 시상식, 가수 정다경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체험·먹거리 부스도 열린다.
김길성 구청장은 "모든 동의 주민이 한데 모여 동별 단합은 물론 중구민으로서 소속감을 높이는 자리"라며 "중구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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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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