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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문화재단은 16일 춘천시 동내초등학교에서 'K-종이접기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했다. [종이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은 춘천 동내초등학교(교장 김은숙)에서 'K-종이접기 한마당 큰잔치'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미래 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행사로 노영혜 이사장과 '종이접기 아저씨'로 불리는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 임예빈 강원 춘천종이문화교육원장 외 전국 각 지역의 종이접기 강사와 동내초등학교 학부모 및 전교생이 참여했다.
재단은 지난해 동내초등학교와 'K-종이접기 세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어 어린이 사이버 외교단 운영, 종이접기 강사 장학제도, 종이접기 급수 교실, 학부모 자격반 등을 개설하고 마을 선생님 강좌도 운영했다.
노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한국문화의 원형이 담겨 있는 K-종이접기를 통해 학생들이 조상의 슬기와 지혜를 배워 재능을 계발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종이접기 특강과 체험 마당이 진행됐으며, K-종이접기 보급에 앞장선 교직원 등 강사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좌측)이 종이접기 보급에 힘쓴 김은숙 동내초등학교 교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종이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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