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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 광화문에서 '교실혁명, 학부모가 묻고 부총리가 답하다'를 주제로 열린 '제48회 함께 차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TP 타워에서 '영유아의 안전한 디지털 사용'을 주제로 영유아기 자녀를 둔 학부모와 '제49회 함께 차담회'를 개최한다고 교육부가 16일 밝혔다.
차담회에서 이 부총리와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면서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 디지털 과몰입이 사회 문제로 대두하는 가운데 어린 시기부터 안전한 디지털 사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 부총리는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디지털의 유익성·유해성을 알고, 디지털을 이용할 때 자신과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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