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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무장애 가게 데이터 구축…"문턱없는 가게 쉽게 검색"

입력 2024-10-16 14: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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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장애인·임산부·노약자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가게'에 대한 데이터 구축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그간 구는 관내 전체 가게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벌여 휠체어, 유모차 등이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가게들의 데이터를 확보했다. 여기에는 문턱 등 출입구 접근성, 장애인 화장실·주차장, 엘리베이터 유무 등이 포함됐다.


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약 280건에 이르는 무장애 가게 정보를 이달 중에 공공데이터포털, 성동 스마트 로드뷰, 휠체어 사용자 맞춤정보 플랫폼 '윌체어' 앱 등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무장에 가게 데이터 구축을 통해 교통약자를 비롯한 주민의 불편함이 크게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높이는 무장애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동구 무장애 가게 데이터 구축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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