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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강감찬 잔치' 성료…"역사문화관광도시로 도약"

입력 2024-10-15 10: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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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공연 낙성연희 중 뮤지컬 무대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11~13일 '강감찬 잔치'를 주제로 개최한 '2024 관악강감찬축제'가 누적 방문객 약 20만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고려 귀주대첩 승리 후 잔칫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역사문화축제로서 매년 풍성해지는 콘텐츠가 큰 몫을 했다는 주민들의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불꽃놀이를 즐기는 주민들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1개 동의 특색을 담은 '관악 퍼레이드21'과 '강감찬가요제', '강감찬 토크쇼 & 퀴즈쇼' 등 주민들이 기획한 축제 프로그램은 물론 가을 밤하늘을 수놓은 최대 규모의 불꽃놀이도 호평받았다.


박준희 구청장은 "귀주대첩 이후 100여년간 이어진 평화의 시대를 약 1천년 만에 다시 한번 기념하며 신명 나게 벌인 잔치 한마당이었다"며 "주민과 지역 예술인, 상권과 상생하며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감찬 토크쇼에서 패널 등과 함께한 박준희 구청장(우측에서 두번째)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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