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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서 11년째 봉사활동

입력 2024-10-14 10: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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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곡리 마을 주민이 금호건설에 전달한 손 편지

[금호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금호건설[002990]은 지난 10∼11일 1사 1촌 자매결연을 한 충북 증평군 사곡리 마을을 최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임직원 40여명은 1박 2일간 벼 추수 작업은 물론 들깨, 콩, 인삼 수확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금호건설 임직원들은 앞서 지난 9월 말 사곡리 마을을 방문해 일주일간 노후주택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한 주민은 "공사 후 완료된 부엌과 화장실은 생활의 의욕과 활력을 주었다"며 감사의 손 편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금호건설은 지난 2014년 사곡리 마을과 자매결연을 한 후 매년 농번기인 5월과 10월 마을을 방문해 일손을 돕고 있으며, 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쌀을 구매해 임직원에게 판매하고 판매금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취약계층 아동 등에 전달하고 있다.


hisun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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