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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청소년과 가족이 미래 기술부터 문화예술 활동까지 체험할 수 있는 '청소년 스마트&아트 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미래 기술과 문화예술을 주제로 여는 이번 축제는 창의인재 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해 서초구가 만든 '서초형 청소년수련관 특성화 운영계획'에 따라 전국 최초로 마련된 축제"라고 소개했다.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우선 오는 19일 서초스마트유스센터에서 다양한 미래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2024 스마트 유스 페스티벌 - 헬로 퓨처'를 연다.
▲ 홀로그램 키트 만들기 ▲ 팝드론 대전 ▲ 인공지능(AI)으로 노래 만들기 ▲ 코딩 방 탈출 ▲ 로블록스 미션 ▲ 확장현실(XR) 액션플로어 ▲ 모션인식 스포츠 ▲ 주간 태양계 천체 관측 등 10가지 체험존이 준비된다.
가상현실(VR)을 이용한 메타버스 K팝 스타 메타버스 콘서트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는 26일 방배아트유스센터에서는 '비비힐 아트페스티벌-더 컬러'를 개최한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청소년 문화예술특화 시설·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제공하는 축제라고 구는 설명했다.
목공 체험, 디지털 드로잉, 도예 등 체험활동은 물론 관객이 참여하는 대형컬러링, 야광봉 댄스, 가면무도회, '사일런트 책멍'(야외도서관) 등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전성수 구청장은 "서초형 '스마트&아트 유스센터' 특화 운영을 통해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혜롭게 진로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초스마트유스센터는 대형 실감미디어, VR체험존 등 스마트기술 체험∙교육 시설을 갖추고 스마트유스센터 모델을 구축한 곳으로, 전국 170여개 기관에서 시설·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방배아트유스센터는 창작아트룸, 미디어아트룸, 뮤직룸, 무비룸, 공연장 등 문화예술 특화시설을 구비한 청소년수련관으로, 청소년 의견을 반영한 문화, 예술, 창작 분야 72개 사업을 운영 중이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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