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야외도서관에서 한강 작품 20개 언어로 만나보세요

입력 2024-10-12 09:27:4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서울 야외도서관 3곳에 대표 작품과 20개 언어로 된 번역본을 전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광장, 광화문 광장, 청계천에 한강 작가의 대표작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검은 사슴', '바람이 분다, 가라' 등 10종의 도서 총 216권(번역본 포함)을 나눠 전시했다.


번역본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아랍어, 그리스어 등 다양한 언어로 구성해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한국 문학의 우수성을 알린다는 취지다.


한강의 작품을 읽고 현장의 이벤트 부스에서 가장 마음에 남는 한 문장을 남기면 책갈피, 연필 등을 받을 수 있다.


이회승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한강 작가의 문학세계를 여행할 수 있도록 서울 야외도서관에서 특별 도서 전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강 도서 특별 전시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s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