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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기초지방자치단체 24곳만 기상청으로부터 지진정보를 직접 전달받는 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이 기상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자체 시스템이 기상청 지진통보시스템과 연계된 기초지자체는 24곳으로 전체(250곳)의 9.6%에 그쳤다.
광역지자체는 전부 기상청 지진통보시스템과 자체 시스템이 연계돼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시 중간단계를 거치지 않고 관련 정보를 관계기관에 바로 제공하는 지진정보 직접연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김 의원은 "재난정보 전달에는 1분 1초가 생명과 같다"라면서 "기상청은 기초지자체와 지진정보 직접 연계를 확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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