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상담통역지원 서비스에 아랍어 추가

입력 2024-10-11 11:03:4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아랍어 상담통역지원사 양성 실습 교육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소장 유기옥)은 이주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원활한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담통역지원사 운영 언어를 확대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에 운영하던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몽골어 등 4개 언어에 이달부터 아랍어가 추가됐다.


재단 측은 올해 국내에 거주하는 아랍어권 이주민 및 난민 증가를 고려해 아랍어 상담통역지원사를 새로 양성했다.


또 고려인 동포 자녀의 심리상담 수요를 반영해 러시아어 상담통역지원사는 20명을 추가 선발했다.


재단 관계자는 "상담통역지원사는 청소년과 상담사 간 언어적 장벽을 허물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문제를 더욱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raphael@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12 10:00 업데이트